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2장 1-6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 묵상, 기독교에서 복이란 영원히 주님과 함께하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의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구원하실 분은 오직 주님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개역개정]제12장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Q1) 그러면 우리를 구원하시는 여호와는 어떤 분인가요?
1. 우리의 영원한 힘과 노래가 되시는 분입니다(1-3).
그날에 여호와의 백성들에게 메시아가 오시면 구원의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섰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로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십니다. 주 여호와께서 우리의 힘이시며 노래이시니 우리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구원의 주님을 영접하는 여호와의 백성들은 구원의 우물물에서 물을 긷는 것처럼 기뻐할 것입니다. 구원을 주시는 여호와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이사야 12장 1-3).
Q2) 또 여호와는 어떤 분이시가요?
2. 그의 이름이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분입니다(4-6).
우리의 메시아가 오시는 그날에 오직 여호와께 감사할 것입니다.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역사를 만국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을 높일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찬송해야 할 이유는 그분이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할 것입니다.
구원받은 시온의 백성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께서 위대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소리 높여 외쳐야 할 것입니다. 구원의 주님은 오직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이사야 12장 4-6).
☞ 핵 심
우리를 구원하시는 여호와는 어떤 분인가요? 우리의 영원한 힘과 노래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의 이름이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나는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메시아로 모셨습니다. 그 은혜와 축복에 오직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릴 뿐입니다.
<영성일기>
: 가장 은혜 받은 말씀구절을 통해 결단하는 영성일기를 기록한다.
1. 은혜받은 말씀 구절:
2. 영성일기(말씀 구절을 통해 결단하는 영성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