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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3장 1-18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3장 1-18​하루를 여는 새벽말씀 묵상,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은 이스라엘과 그 주변국들 사이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누구나 불의와 죄악은 심판을 받고, 믿음과 순종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방 나라의 역사적 교훈은 그 당시 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께 나아가는 길만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개역개정]제23장  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라2.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인들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 해변 주민들아 잠잠하라3.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송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2장 1-25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2장 1-25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미래에 임박한 멸망 앞에서도 전혀 회개하지 않는 어리석은 유다 백성들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죄악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는 길은 하나님 앞에 직면함으로써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심판 예언은 회개의 길을 열기 위함입니다.   [개역개정]제22장1. 환상의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 네가 지붕에 올라감은 어찌함인고2. 소란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이여 너의 죽임을 당한 자들은 칼에 죽은 것도 아니요 전쟁에 사망한 것도 아니라 3. 너의 관원들도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들도 발견되어 다 함께 결박을 당하였도다4. 그..
하여새 말씀묵상 : 이사야 21장 하여새 말씀묵상 : 이사야 21장 1-17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21장은 이스라엘 주변국 중에서 바벨론과 에돔, 아라비아에 관한 예언입니다. 13, 14장에 이어 바벨론 심판을 다룬 이유는 이스라엘의 회복이 바벨론 멸망과 직접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벨론 멸망 후에 다윗 왕조를 회복하고자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의지는 변함이 없습니다. 부차적이지만 에돔과 아라비아에 대한 심판도 예외가 없습니다. [개역개정] 1.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네겝 회오리바람 같이 몰려왔도다2.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3.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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