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812)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8장 1-7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8장 1-7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자기 백성에게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을 통하여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나라를 세우기 위해 구스를 권면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하나님 백성과 함께하고자 하는 이방의 구스를 보호하고 돌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경륜입니다.   [개역개정]제18장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2.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민첩한 사절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는도다3.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사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치를 세우거든 너희..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7장 1-14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7장 1-14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여호와께서는 세상 나라에 대한 경영에서도 한치의 불공평함이 없습니다. 보고 듣는 대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정직과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구원과 심판의 역사가 그것입니다. 다윗 왕조인 유다를 괴롭힌 이방 국가들과 북이스라엘에 대해서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심판을 행하십니다.   [개역개정]제17장  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3.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4. 그 날에 야곱의 영..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6장 1-14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6장 1-14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공의의 하나님의 은혜는 심판 전에 먼저 피할 길을 열어놓으십니다. 그 믿음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자는 멸망에서 건짐을 받지만, 권고를 거부하는 자에게는 멸망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지혜로운 자는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습니다. 그것이 세월을 아끼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의 길입니다.  [개역개정]제16장  1. 너희는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2. 모압의 딸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3. 너는 방도를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대낮에 밤 같이 그늘을 지으며 쫓겨난 자들을 숨기며 도망한 자들을 발각되게 하지 말며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