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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5장 1-12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5장 1-12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찬양이란 피조물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 드리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께 해야 할 일은 오직 찬양과 감사 밖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창조주요 구원자가 되시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주변의 이방나라들 가운데 임재하셔서 그들의 역사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개역개정]제25장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2. 주께서 성읍을 돌 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4장 1-23 하여새 말씀묵상:이사야 24장 1-23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세상의 종말 심판은 주님께서 그동안 원하시던 구원 사역의 완성입니다. 세상의 모든 불의와 죄악이 소멸되고, 여호와 하나님의 선한 뜻과 공의가 실현되어 죄인을 구원하는 귀중한 사건입니다. 죄인의 심판과 의인의 구원은 인간이 범죄 한 이후로 변함없이 지속되어 온 숙원입니다. 이 일을 위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던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개역개정]제24장  1. 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2. 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3장 1-18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23장 1-18​하루를 여는 새벽말씀 묵상,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은 이스라엘과 그 주변국들 사이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누구나 불의와 죄악은 심판을 받고, 믿음과 순종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방 나라의 역사적 교훈은 그 당시 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께 나아가는 길만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개역개정]제23장  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라2.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인들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 해변 주민들아 잠잠하라3.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송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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