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3장 1-22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세상의 교만한 죄와 악은 절대로 그냥 두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이 예언서의 핵심 요지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통치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분의 뜻 앞에 무릎을 꿇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 길만이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개역개정]제13장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2. 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3.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2장 1-6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 묵상, 기독교에서 복이란 영원히 주님과 함께하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의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구원하실 분은 오직 주님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개역개정]제12장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1장 1-16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 묵상,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오직 메시아의 오심입니다. 메시아가 오실 때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과 깨어졌던 관계가 회복될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 돌아오는 죄인들의 희망입니다(이사야 11장 1-16). [개역개정]제11장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