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494)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4장 1-32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4장 1-32인간이 타락한 이후 세상에서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믿음의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는 자는 구원하시고, 믿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심판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변함없이 구원과 심판을 시행하시는 분입니다.   [개역개정]제14장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며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네가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3장 1-22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3장 1-22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세상의 교만한 죄와 악은 절대로 그냥 두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이 예언서의 핵심 요지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통치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분의 뜻 앞에 무릎을 꿇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 길만이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개역개정]제13장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2. 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3.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2장 1-6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2장 1-6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 묵상, 기독교에서 복이란 영원히 주님과 함께하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의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구원하실 분은 오직 주님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개역개정]제12장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