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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0장 1-34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10장 1-34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불의한 자들은 불의의 죄 값으로 반드시 심판을 받는 것이 영원불변의 진리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을 지킨 사람은 생명의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그러나 불의한 세상 중에도 믿음을 지킨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들에게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개역개정]제10장     1. 불의한 법령을 만들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2.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3. 벌하시는 날과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의 영화를 어느 곳에 ..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9장 1-21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9장 1-21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진 사람들은 구원과 심판의 갈림길에 서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죄인의 유일한 희망은 메시아를 통한 구원의 회복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시아를 통한 구원과 불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의 심판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제9장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
하여새 말씀묵상: 이사야 8장 1-22 하여 새 말씀묵상: 이사야 8장 1-22 하루를 여는 새벽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여호와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유다의 아하스 왕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진정으로 누구를 섬기며 누구의 통치를 받는 길이 살길인가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환난과 전쟁의 시기라 할지라도 참된 살길은 우리의 성소가 되시는 주 여호와께 돌아오는 것임을 보여주십니다.  [개역개정]제8장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2.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 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리라 하시더니3.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4. 이는 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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